2026. 2. 3. 03:45ㆍ문화&예술
산·바다 등 자연경관 인기 요인

강원도가 국내여행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국내 숙박 여행지 점유율부터 여행 예정 지역, 관심도까지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컨슈머인사이트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강원도의 국내 숙박 여행지 점유율은 19.5%로 집계됐다. 전체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수준으로, 전국 16개 시도 중 1위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점유율이 높은 경기(9.6%) 지역보다는 두 배 이상이 높았고, 부산(8.4%), 제주(8.3%)가 뒤를 이었다.
여행 예정지에서도 강원도가 24.7%로 압도적인 응답률을 나타냈다. 부산과 대구·울산 등을 합친 경상권(24.5%)과 서울·경기 등 수도권(16.3%)보다도 높았다. 겨울철 관광을 대표하는 화천 산천어 축제, 평창 송어 축제 등 강원지역 겨울 축제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서도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12월 기준 강원도 여행 관심도는 39.1%로 제주(37.6%), 부산(33.2%)을 앞섰다.
강원도 관광의 인기에는 산·바다 등 자연경관이 큰 부분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국내 숙박여행 주 활동으로는 휴식(20.5%)과 자연풍경 감상(19.6%) 응답률이 높았다. 두 활동은 지난해 3월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1819
국내여행 최강 ‘강원’ 점유율·관심도 모두 1위 - 강원도민일보
강원도가 국내여행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국내 숙박 여행지 점유율부터 여행 예정 지역, 관심도까지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컨슈머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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